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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스템 멀티에어컨' 개발
 관리자  | 2010·09·28 16:38 | HIT : 1,857 | VOTE : 142
<채경옥> 삼성전자(www.sec.com)가 주택설계 단계부터 하나의 실외기에 실내기를 10대까지 장착할 수 있는 `시스템 멀티에어컨'을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77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에 이 제품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선보인 시스템 멀티에어컨(VRF)은 한대의 실외기에 여러대의 실내기를 단일 냉매배관으로 조합,연결한 것으로 일본의 다이킨,미쓰비시,도시바 등 세계적인 시스템 에어컨 업체들도 50층이상의 초고층 건물에는 아직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0일 수원 사업장에서 냉공조사업부의 김치우 상무와 삼성전자 공조전문점 대표 및 설치기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7개동(44층∼77층)에 시스템 멀티에어컨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02년 완공 예정인 도곡동 타워팰리스에는 5000여대의 실외기와 3만대 이상의 실내기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시공금액은 600억원 이상이 될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시스템 멀티에어컨은 세계적인 컴프레서 제조업체인 미국의 코플랜드삽로부터 가변성능제어방식(PWM)의 컴프레서를5년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제조되며 이에 따라 인터버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 일본업체들과 제품 차별성을 갖게 된 한편 가격경쟁력도 크게높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주택 시공단계부터 아예 에어컨을 설치함으로써에어컨을 기본사양화할 수 있고 개별냉방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일수 있는 잇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주상복합 초고층 건물과 고급빌라,신규 분양 아파트 및 근무시간이 불규칙한 벤처 빌딩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에어컨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불박이형 에어컨 시장 규모가 50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올 10월부터 시스템 에어컨을 본격 양산해 내년에 1500억원이상의 수주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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